PNG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명 배경 PNG를 JPG로 저장했더니 배경이 새까맣게, 원인과 깔끔한 해결법 배경이 투명한 로고나 아이콘 PNG를 JPG로 바꿨더니, 투명하던 부분이 온통 검은색으로채워져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에서는 아예 저장이 안 되고 오류만 뜨기도 합니다. 파일이 망가진 것이 아닙니다. JPG라는 형식이 투명을 표현하지 못해서 생기는,정해진 결과입니다.왜 하필 검은색이 되는지와 배경을 원하는 색으로 깔끔하게 저장하는 방법을 실제 코드로 확인해 보겠습니다.먼저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부터PNG는 각 픽셀에 색 정보와 함께 투명도(알파)라는 값을 하나 더 담습니다. 이 알파 덕분에 배경이 비쳐 보이는 투명 영역을 만들 수 있습니다.그런데 JPG에는 이 알파를 담을 자리가 없습니다.사진 압축에 특화된 형식이라 투명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투명 PNG를 JPG로 저장하려 .. 더보기 SVG를 PNG로 변환하는 법, 출력 크기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 SVG 파일을 받았는데 막상 문서나 발표 자료에 넣으려니 PNG가 필요한 상황이 있습니다. 그런데 변환 도구를 열면 거의 항상 "너비"나 "배율" 같은 숫자를 물어봅니다. 사진을 다른 형식으로 바꿀 때는 묻지 않던 질문이라 당황스럽습니다.이 숫자를 왜 정해야 하는지부터 알면 변환이 훨씬 쉬워집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SVG는 정해진 픽셀 크기가 없는 형식이라, PNG로 바꾸는 순간 "몇 픽셀짜리로 그릴지"를 사람이 알려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 PNG로 바꿀 때만 크기를 물을까PNG 같은 사진 형식은 작은 점(픽셀)을 격자에 채워 그림을 만듭니다. 그래서 파일 안에 이미 "가로 800, 세로 600" 같은 픽셀 수가 들어 있습니다. JPG를 PNG로 바꿀 때 크기를 안 물어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원.. 더보기 PNG를 JPG로 바꾸면 용량이 얼마나 줄까, 두 종류 이미지로 직접 재 봤습니다 스크린샷이나 사진을 PNG로 저장해 두면 한 장에 1MB를 훌쩍 넘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메일에 첨부하거나 블로그에 올릴 때 무거워서, JPG로 바꾸면 가벼워진다는 말을 듣고 변환을 떠올리게 됩니다.그런데 JPG로 바꾼다고 항상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같은 변환인데 어떤 그림은 5분의 1로 줄고, 어떤 그림은 오히려 5배 넘게 불어납니다. 그 갈림길이 어디인지, 두 종류 이미지를 실제로 만들어 저장해 본 용량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사진형과 그래픽형, 두 장을 만들어 쟀습니다측정 환경은 윈도우 11, 파이썬 3.14.3, 이미지 라이브러리 Pillow 12.2.0입니다. 800x600 크기로 두 종류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는 색이 미세하게 다 다른 사진형(그라데이션에 잡음을 섞은 그림), 다른 하나는 같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